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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더십이 대변혁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방법!
언택트가 뉴노멀이 된 기업 환경, 조직 환경에서의 리더십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, 그 힌트를 대변혁의 시기였던 ‘르네상스 시대’에서 찾아본다. 일과 사람에 대해 인문주의에서 픽업한 인사이트에 현실적 솔루션까지 융합해, 이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.
강사명 : 신인철
업무와 소통과 성과의 근간인 리더십을 재정비하여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.
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일, 사람, 조직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고 환경 변화 대응력을 키울 수 있다.
판데믹 이후 격변기에 일과 사람, 조직관리 역량을 향상하고자 하는 전 임직원
인문학적 소양과 리더십 스킬을 융합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고 통찰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모든 임직원
평가항목 | 설문참여여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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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기준 | Y (필수 참여) |
차시 | 교육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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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어느 사이에 너무나 흔해진 그 단어. 史上初有 |
2 | 르네상스가 우리에게 선사한 선물 |
3 | 사람을 앞에 둘 것인가 성과를 앞에 둘 것인가 |
4 | 근본에 대한 깊은 탐구에서 답을 찾아 나가다 |
5 | 결국 물고기를 쓸어가는 건 낚시꾼이 아닌 투망꾼이다 |
6 | 진짜 세상은 작업실 밖에 있다 |
7 | 뜬금없는 것들 간의 조합이 성과로 이어진다 |
8 | 보이지 않는 손에서 성과가 만들어진다 |
9 |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진짜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|
10 | 스스로 힘을 내게 만드는 것이 진짜 힘이다 |
11 | 어디서나 잘 보이는 리더가 과연. 최고의 리더인가 |
12 | 리더는 타인을 통해 조직을 빛나게 만드는 이 |
13 | 맥락과 이야기로 구성원을 움직여라 |
14 | 리더는 갈등과 갈등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이다 |
15 | 성을 쌓는 순간. 리더는 고립된다 |
16 | 허술함이 보여야 완벽함이 만들어진다 |
17 |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|
18 | 새로운 르네상스를 대하는 인문주의자로서의 자세 |